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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강의 복습
- 저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항상 비판적인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 가요.
>> I don't understand people who are always critical(judgmental) of others. - 저는 모든 것에 대해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해요.
>> I don't really like people who are always negative about everything. - 저는 SNS에 유난히 많이 집착하는 친구들이 몇 명 있어요.
>> I have a few friends who are particulary(especially) very obsessed with social media. - 걔는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그런 류의 사람이에요.
>> He is the kind of person who are always wants to do everything on his own.
Wants 말고 likes를 쓰고, 더 나아가 prefers를 쓰면 선호 정도가 살짝 약해지며 부드러운 느낌이 나다.
새로운 표현: 이렇게 하는/하지 않는 사람
A: 새로 나온 어벤져스 영화표를 샀는데 바빠서 못 갈 것 같아, 아직 안본 사람한테 그냥 줄까봐.
>> I got tickets to the new Avengers movie, but I'm so busy, I don't think I can go. I think I'm (just) going to give it to someone who hasn't seen it yet.
*I think I'm going to ~: ~할까 (생각)해
B: 너네 형한테 줘.
>> Give it to your brother.
A: 에이~ 안돼,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.
>> No way (man). I don't want to do that.
B: 왜 안돼?
>> Why not?
A: 너가 몰라서 그래, 우리 형은 이런 작은 선물 같은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받는 사람이야.
>> You don't understand, my brother is the kind of person who (just) takes small gifts like this, like it's nothing.
이런 배려를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 줄 필요 없어.
>> I don't need to give it to someone who doesn't appriciate a good gesture (like this).
*배려: good gesture(애매한 표현이지만, 가능한 표현)
B: 그래, 그럼 그 영화를 정말 보고싶어 하는 사람을 찾아봐.
>> OK, then, find someone who really wants to watch that movie.
아래 동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보는 것을 추천한다.
📚 영어회화 | 관계절이 회화에서 꼭 필요한 경우 (사람편) Part 2 of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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