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2개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구별하는지 이해를 해 보자. 1. I wish I could 실제로 못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,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. 그래서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can이 아니라 과거인 could를 사용하는 것이다. 가정법과 같은 성격이다. I wish I could just quit my job and (just) travel for the rest of my life. >> 그냥 일을 때려치고 평생 여행이나 했으면 좋겠다. (현실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말함) I wish I could be like you. >> 나도 너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(친구만 아침에 잘 일어나는 경우) Do가 아니라 be를 쓰는 이유는, 특정 행동을 한다기보단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