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잘못이야 / 탓이야>> It's my fault. 내 잘못도(탓도) 있어.>> It's also my fault. (?)이게 틀린 건 아니지만, 괜찮은 표현이 있다. 이것의 뉘앙스는 잘못(탓)의 비중이 서로 분배되어 있다는 것이다. 이 때 Partly를 쓴다.>> It's partly my fault.(이 때 partly 발음을 파틀리 라고 하면 안된다. t를 묵음처리하고 펕을리 라고 해야 한다.)그리고 Part of it 이라는 말도 많이 한다.>> Part of it is my fault. Fault(탓) 이라는 말은 어떤 일에 대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이다. 그래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도 Partly, Part of it을 많이 쓴다. 날씨 때문이었어.>> It was because of ..